| '골목식당' 백종원, 오리주물럭집에 "신메뉴, 좋지만 추천할만한 맛은 아냐" |
| 2020. 05.13(수)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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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식당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오리주물럭집의 신 메뉴에 조언을 건넸다. 1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수원 정자동 골목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백종원은 단호박, 고구마, 감자, 떡 등 다양한 재료가 추가된 버전의 오리주물럭집의 신메뉴를 맛봤다. 여기에 찍어 먹을 수 있는 소스도 새롭게 추가돼 새로움을 더했다. 맛을 본 백종원은 "좋다. 다만 추천할만하다는 건 아니다. 일단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푸짐함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부분에서 양배추를 추천한다"고 평했다. 이어 새로운 소스에 대해서는 "생마늘 소스가 잘 어울린다. 오리가 기름이 있다보니 생마늘이 느끼한 걸 잡아준다. 그런데 사실 지금 이 상태라면 소스가 필요 없다. 완전히 볶아서 나와서 찍어 먹을 필요가 없다. 차라리 숙주나 채소를 듬뿍 넣어 소스를 곁들일 수 있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골목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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