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NCT 드림이 전한 #1위 소감 #비대면 콘서트 #파격 염색 [종합]
2020. 05.13(수) 12:55
NCT 드림, 최파타, 런쥔, 재민, 지성
NCT 드림, 최파타, 런쥔, 재민, 지성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CT 드림이 특별함으로 가득 찬 근황을 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최파타 최애 초대석' 코너에는 지난달 29일 신보 '리로드(Reload)'로 컴백한 그룹 NCT 드림의 런쥔, 재민, 지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NCT 드림은 "'최파타'에 지난 여름에 출연한 후 처음 나와본다"는 인사말로 포문을 열었다. 이에 최화정은 "지난번에 만났을 때보다 더 멋있어졌다"고 칭찬했고, 지성은 "재민이 형이 요즘 물이 올랐다. 원래도 잘 생겼었지만, 요즘 예쁜 머리 색을 하더니 더 멋있어졌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재민은 "회사에서 정해준 색인데, 파란색 머리가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다. 팬 여러분들이 사랑해 주실 줄도 몰랐다. 막상 해보니까 스스로 봤을 때도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덕분에 너무 좋았다"고 이미지 변신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런쥔 역시 특이한 머리 색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런쥔은 "대체적으로 노란색 머리인데 끝에 핑크빛이 조금 있다. 사실 지난번에 했던 염색이 안 빠지고 있는 거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NCT 드림은 최근 51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소감도 함께 전했다. 먼저 지성은 "처음엔 믿기지 않았다. 사실 지금도 그렇다. 그저 신기하다. 또 1위를 했을 때가 어버이날이라 부모님께 선물을 드린 것 같아 기뻤다"고 말했고, 재민은 "팬들이 이뤄준 업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팬분들을 존경하고, 사랑하고, 아껴주고, 보듬어줘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어떻게 보답을 해야 할까 고민될 뿐"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지성은 "이번 신규 앨범의 콘셉트 촬영을 놀이공원에서 했는데, 사실 놀이기구를 무서워서 못 탄다. 심장이 버티질 못한다"고 고백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반면 재민은 "장기들이 쏠리는 느낌이 좋다. 롤러코스터도 너무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NCT 드림은 지난 10일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비욘드 더 드림 쇼(Beyond the DREAM SHOW, 이하 '비욘드 라이브')를 진행했다. '비욘드 라이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탓에 아티스트의 공연을 관람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NCT 드림이 준비한 실시간 화상 콘서트다.

재민은 "상황 자체가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팬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콘서트를 진행했다. 무대를 가득 채운 수 십 개의 모니터 속 팬 여러분을 보면서 공연한다는 것 자체가 특별한 경험이었지만, 현장감은 다소 아쉬웠다. 확실히 팬분들이 있는 게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재민은 "사랑해 주셔서, 늘 초청해 주셔서 감사하다. 꼭 다시 찾아뵙겠다고 약속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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