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NCT 드림 "'비욘드 라이브', 현장감 아쉬웠지만 특별했다"
2020. 05.13(수) 12:32
NCT 드림, 최파타, 런쥔, 재민, 지성
NCT 드림, 최파타, 런쥔, 재민, 지성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CT 드림이 '비욘드 라이브' 콘서트를 진행한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최파타 최애 초대석' 코너에는 지난달 29일 신보 '리로드(Reload)'로 컴백한 그룹 NCT 드림의 런쥔, 재민, 지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NCT 드림은 지난 10일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로 '비욘드 더 드림 쇼(Beyond the DREAM SHOW, 이하 '비욘드 라이브')를 진행했다. '비욘드 라이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팬들을 위해 준비한 콘서트로, 전 세계 107개국 관객들은 화상 연결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

이와 관련 재민은 "상황 자체가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팬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콘서트를 진행했다. 회사에서 특별히 준비한 무대였다"며 "(팬분들이 없어) 현장감이 아쉬웠지만, 수 십 개의 모니터에 떠 있는 팬 여러분을 보면서 공연한다는 것 자체가 특별한 경험이었다. 그래도 확실히 팬분들이 있는 게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재민은 "어버이날에 신곡으로 1등도 하게 됐는데, 팬들이 이뤄준 업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팬분들을 존경하고, 사랑하고, 아껴주고, 보듬어줘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어떻게 보답을 해야 할까 고민될 뿐"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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