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박상훈, '본 어게인'→'영혼수선공'에도 합류
2020. 05.13(수) 10:03
영혼수선공, 박상훈
영혼수선공, 박상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역 배우 박상훈이 드라마 '영혼수선공'에도 출연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KBS2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극본 이향희ㆍ연출 유현기)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메디컬 드라마로, 박상훈은 영혼을 수선하는 정신과 의사 이시준(신하균)의 환자 박루오 역으로 활약한다.

'영혼수선공'의 관계자는 "박성훈이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고 칭찬했다.

박상훈은 현재 KBS2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서 천종우 역으로 분하여 형 천종범(장기용)과 위험한 형제 관계를 그리고 있다. 이 밖에도 TV조선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합류, 배우 전광렬과 박시후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박상훈은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신의 한 수 : 귀수편'을 시작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무려 10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귀수(권상우)의 어린 시절로 등장한 박상훈은 아역답지 않은 안정적이고 섬세한 감정 연기로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편 '영혼수선공'은 13일 밤 10시 5-6회가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웨이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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