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규리 측 "이태원 클럽 방문 맞아, 현재 깊은 반성 중" [공식입장] |
| 2020. 05.11(월)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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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규리, 이태원 클럽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의 이유가 된 이태원 클럽에 방문한 사실을 인정했다. 박규리의 에이전트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11일 티브이데일리에 "좋지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현재 박규리는 깊은 반성 중이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박규리는) 확진자 기사가 나온 날 구청 연락을 받기 전 자진해 선별 진료소를 찾아 바로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 격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다만 박규리가 마스크도 끼지 않고 클럽에서 춤을 췄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마스크는 입장 시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다"고 반박했다. 박규리 역시 소속사를 통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마스크는 입장 시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자 기사가 뜬 날 바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다"고 전했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박규리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규리가 방문한 이태원의 클럽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를 대거 배출한 곳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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