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어게인' 진세연 "이수혁과의 키스신, 사빈의 감정 이해하려 노력했다" |
| 2020. 05.11(월)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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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어게인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본 어게인' 진세연이 이수혁과의 키스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KBS2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극본 정수미·연출 진형욱) 기자간담회가 11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본 어게인'의 주역인 장기용, 진세연, 이수혁이 함께했다. 이날 진세연과 이수혁은 극 중 큰 화제를 모았던 '봄빛 키스신'을 회상했다. 먼저 이수혁은 "드라마 촬영도 오랜만이었고, 키스신도 오랜만이었다. 그래서 더 잘 표현하고 싶은 마음에 긴장이 됐었는데, 현장의 분위기나 대본 덕분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잘 만들어졌다. 상황상 보통 남자 캐릭터가 할 때가 많은데, 사빈(진세연)이가 먼저 입을 맞추는 장면이라 특이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진세연 역시 "김수혁(이수혁)의 입장에선, '이 여자가 뭐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다만 사빈이의 마음속에는 수혁을 향해 몰래 키워 온 마음이 있다고 생각했다. (장면을 연기하기 앞서) 사빈이의 대사와 감정을 이해하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진세연은 드라마 속 천종범(장기용)과 김수혁 사이의 관계에 대해 "사빈이에게 종범이는 아픈 손가락이다. 지켜주고 싶은 사람, 신경이 쓰이는 사람이다. 반면 김수혁은 알아가고 싶은 사람 같다. 계속해 눈이 간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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