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돌' 문희준, 오은영과 육아법 점검→연우, 시간 지키기 미션 성공 [종합] |
| 2020. 05.10(일)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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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돌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슈돌'에서 문희준이 아동 심리 전문가 오은영 선생님에게 잼잼이의 육아법을 진단받았다. 1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넌 나의 사랑이어라'라는 부제로 꾸며져 다양한 가족들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잼잼이는 아침부터 거실에서 문희준과 소율이 보는 앞에서 효도 콘서트를 개최했다. 그는 장윤정의 '어머나'부터 이정현의 '바꿔'까지 열창하며 문희준과 소율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마친 잼잼이는 문희준과 함께 젤리를 나눠먹었다. 이를 본 소율은 "다 가졌다"라고 부러워했다. 소율이는 갑자기 방에 들어가더니 카네이션을 들고 두 사람 앞에 나타났다. 잼잼이는 "낳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문희준과 소율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던 중 소율의 깜짝 초대로 문희준 집에 오은영이 방문했다. 오은영은 소율에게 "어떤 게 가장 궁금하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소율은 "잼잼이에게 위험한 놀이가 아니라면 다 해주려고 한다. 이게 맞는 건지 확인하고 싶었다"라고 답했다. 오은영은 친근한 모습으로 잼잼이에게 다가갔다. 그는 문희준과 소율에게 "내가 자연스럽게 모습을 볼 것. 이야기하고 있어도 다 보인다. 편안하게 생활을 해봐라"라고 말했다. 이에 문희준은 "너무 존재감이 크시다"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잼잼이를 대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오은영은 문희준과 소율에게 "존대를 많이 쓴다. 일상생활에서는 자녀한테 존댓말을 쓰는 게 아니다. 근데 역할놀이 때는 괜찮다"라며 "아이에게 맞는 화법이 중요하다. 친구 같은 부모의 의미는 존대가 아닌 서로 교감하는 것"이라고 충고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다소 다칠 수 있는 장난일 경우 바로 제지를 해야 된다"라며 "훈육할 때는 분명하고 간결하게 해야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문희준은 배운 대로 잼잼이에게 대했다. 오은영은 "문희준과 소율이 100점 아빠 엄마다. 더 잘할 수 있다"라고 칭찬했다.
그런가 하면 연우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도경완 앞에서 방탄소년단의 'DNA' 댄스를 선보였다. 이를 본 도경완은 "연우는 같은 춤을 빨리 췄다가 천천히 췄다가를 반복한다. 그래서 아빠가 스페셜한 선물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검은상자를 연우에게 건넸다. 상자 안에는 시계가 들어 있었다. 연우는 시계를 보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도경완은 시계를 선물한 이유에 대해 "사실 연우가 시계를 완벽하게 볼 줄 모른다. 시간 보는 법을 가르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도경완은 실전 테스트를 감행했지만, 연우는 실패했다. 도경완은 다시 기회를 줬고, 연우는 시간 약속을 지키며 성공했다. 이후 도경완은 미션이 담긴 편지를 쓴 채 어딘가로 떠났다. 첫 번째는 오후 2시 10분까지 빵집으로 가 소금빵 두 개를 구매하는 미션이었다. 연우는 무리 없이 성공한 뒤 두 번째 미션지로 향했다. 그는 늦어질 법도 했지만, 뛰어가면서 시간을 정확히 맞췄다. 그러던 중 연우는 절친 재원이를 만났다. 함께 놀자는 제안에 연우는 흔들렸지만 아빠의 약속을 더 소중하게 생각했다. 그는 재원이와 함께 1분을 남기고 꼬리곰탕 집에 도착했다. 도경완은 연우 재원이와 식사를 하며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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