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뭉쳐야찬다' 허재 "과거 이상민한테 밀려서 인기상 못 받아" |
| 2020. 05.10(일) 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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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찬다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뭉쳐야찬다'에서 방송인 허재가 과거를 회상했다. 10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찬다'에서는 허훈이 용병으로 등장해 '어쩌다FC'와 함께 축구 대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주는 허훈의 올 시즌 기록을 소개했다. 그는 "어시스트 전체 1위를 했다. 득점은 국내 선수 2위다. 3점 슛 9개를 연속 성공하기도 했다"라고 칭찬했다. 이를 들은 정형돈은 "3점슛 40% 이상이면 고감도 슈터라고 한다. 정말 대단한 기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성주는 "아빠가 못 한 걸 허훈이 기록한 게 꽤 있다. KBL 사상 최초 20득점 2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KBL 올스타전 팬 투표 1위도 했다. 허재는 왜 못한 거냐"라고 전했다. 이에 허재는 "아마추어 대회 격인 농구대찬치에서는 인기투표 1위 한 적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근데 프로 리그에서는 못 해본 기록이다. 이상민한테 밀려 가지고 못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멤버들은 수긍하면서 "그럼 못 할 수 있다. 이상민은 대단했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뭉쳐야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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