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이민정 이혼에 차화연 실신→천호진 "집으로 와" [종합]
2020. 05.09(토) 21:21
한 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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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이민정 이혼 소식이 모두에게 알려졌다. 차화연은 몸져 누웠고, 천호진은 이민정에게 집으로 돌아오라 말했다.

9일 저녁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 25회에서는 송나희(이민정) 윤규진(이상엽) 이혼 소식을 모두가 알고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옥분(차화연)은 송나희 집에 갔다가 윤규진과 작성한 동거 계약서를 발견했다. 결국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을 알게 된 장옥분은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또한 방송에 '부부 의사'로 출연했던 윤규진 송나희가 이혼했다는 소실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졌다. 악플이 쏟아졌고, 방원 사람들과 시장 상인들이 두 사람의 이혼 이야기에 열을 올렸다.

집으로 찾아간 송나희는 장옥분에게 분노의 질타를 받았다. 무엇보다도 이미 이혼을 한 상태에서 부모를 속였다는 점이 장옥분을 격분케 했다.

송영달(천호진)은 분노한 아내를 달래려 했다. 하지만 그 역시도 이번 송나희의 이혼 소식에는 너무나 충격이 컸던 나머지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장옥분은 오열했고, 송영달은 자신의 슬픔을 드러내지 못한 채 아내를 달래야 했다.

장옥분은 새벽에 혼자 집을 나갔고, 자식들은 연락이 되지 않는 어머니를 찾기 위해 혼비백산했다. 장옥분은 송나희와 함께 갔던 강화도 바다를 보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이후 송영달은 송나희를 가게로 불렀고, "너 집으로 들어와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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