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굳은 표정의 김희애x박해준x전진서 포착 '이유는?'
2020. 05.08(금) 14:23
부부의 세계, 김희애, 박해준, 전진서
부부의 세계, 김희애, 박해준, 전진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부부의 세계' 전진서가 김희애와 박해준의 뒤얽힌 관계에 흔들리기 시작한다.

8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연출 모완일) 13회에서는 곪을 대로 곪은 이준영(전진서)의 상처가 결국 터진다. 특히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뭔가 달라진 분위기의 이준영은 물론, 굳은 얼굴을 하고 있는 지선우(김희애), 이태오(박해준)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심상치 않은 사건의 발생을 예고했다.

사진에서 지선우는 이태오와 함께 어딘가로 향해가고 있다. 지선우의 눈빛은 흔들리고 있는 반면, 이태오의 표정에선 확신이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 속 이준영은 어른들의 싸움에 결국 지쳐버렸는지 어딘가 서글픈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공허한 눈빛에서 위태로움이 느껴지는 가운데, 세 사람은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될지 기대감을 높인다.

'부부의 세계' 제작진은 "지선우와 이태오는 애써 외면했으나 여전히 떼려야 뗄 수 없는 감정이 뒤엉켜 있다는 것을 알았다. 여기에 파국이 남긴 이준영의 깊은 상처까지 맞닥뜨리며 다시 위기를 맞는다. 이준영의 방황은 결정적 변곡점을 맞는 이들 관계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그 선택과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부부의 세계' 13회는 8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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