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측 "♥이혜성과 결혼설? 전혀 아니다" [공식입장]
2020. 05.08(금) 12:19
전현무, 이혜성, 결혼설
전현무, 이혜성, 결혼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전현무 측이 이혜성 아나운서와의 결혼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측은 8일 티브이데일리에 전현무와 이혜성의 결혼설과 관련 "전혀 사실이 아니다. 구체적인 정황이 아닌 단순히 설로 기사가 난 상황이다"라며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현무와 이혜성의 결혼설은 전날인 7일 이혜성 아나운서가 지난해 6월부터 진행을 맡아왔던 KBS 쿨FM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를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불거졌다. 이혜성 아나운서의 방송은 오는 10일까지 송출될 예정이며, 이혜성 아나운서는 하차 이유에 대해 "개인적인 사정"이라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이 봉사활동을 나선 사진이 사회복지단체 다일공동체의 SNS를 통해 공개되며 결혼설에 대한 신빙성을 높였다.

다일공동체 측은 "당일 스태프에게도 알리지 않고 몰래 와서 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면서 "모든 일과를 마친 후에야 조심스레 인사를 건네와 모두 깜짝 놀랐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귀한 마음을 모아 봉사로 함께한 전현무, 이혜성 아나운서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고마움을 표했고, 이혜성 아나운서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다행히 상황이 많이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고 한다"며 봉사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전현무는 소속사를 통해 이혜성 아나운서와 열애 중임을 당당히 고백했다. 전현무는 1977년생, 이혜성은 1992년 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15살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결혼설 | 이혜성 | 전현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