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는 날' 강호동 "제작진 효과음 투머치, 저 정도면 도랑물 소리"
2020. 05.07(목) 21:20
밥블레스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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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외식하는 날'에서 방송인 강호동이 제작진의 편집에 대해 이야기했다.

7일 밤 방송된 SBS FiL 예능프로그램 '외식하는 날'에서는 홍현희 홍윤화 심진화가 순댓국집을 방문해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진화는 순댓국밥에 깍두기 국물을 넣었다. 그때 깍두기 국물 소리가 마치 폭포 소리처럼 들렸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강호동은 타임을 외치며 "내가 볼 때 이건 제작진의 투머치다. 효과음을 이렇게까지 넣을 필요가 있었나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 정도면 도랑물 흐르는 소리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현희도 "거의 나이아가라 폭포 수준이다. 이건 연말 옥의 티에 100% 나온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홍현희는 깍두기 국물을 순댓국밥에 넣었고, 마찬가지로 같은 소리가 났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들은 MC들은 박장대소했다. 홍현희는 "효과음 하나 찾아서 돌려막기 하는 거냐"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FiL '밥블레스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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