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제스 측 "한지상 성추행 사실 없었다, 지난달 여성 팬 형사고소" [공식] |
| 2020. 05.07(목)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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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상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여성 팬을 공갈 및 강요 미수 등으로 고소한 가운데, 씨제스 측이 관련 입장을 내놨다. 한지상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한지상은 지난 2018년 5월 당시 A 씨와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나다 관계가 소원해진 이후 지난해 9월부터 협박을 받아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인터넷에 일방적 주장의 글이 올라오면 이미지의 큰 타격이 있을 수 있음을 우려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지만 A 씨의 주장을 들어주고 대화를 해봤다. 하지만 요구금액이 너무 크고 공개연애를 하자는 등 상식적이지 않은 A 씨의 요구사항들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는 "이에 가족, 소속사 및 법무법인과 협의한 끝에 지난 2월 서울중앙지검에 A 씨를 상대로 고소장(공갈미수 및 강요죄)을 제출했고, 현재 서초경찰서에서 수사 중에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한지상은 절대로 성추행 한 사실이 없다. 이 사건은 한지상의 사적인 내용이 대중에게 알려져 이미지에 막대한 타격이 있다는 점을 악용해, 한지상에게 배상 및 공개연애를 해달라고 강요한 일이다. 당사는 배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고소 보도에 따른 루머 생성이나 허위사실에 기반한 명예훼손이 있을 경우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한지상이 한 여성 팬으로부터 고액의 합의금을 요구받아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한지상 측은 고소장을 통해 "여성 팬과 처음 만난 자리에서 술자리를 갖고 키스 등을 했다. 근데 만남 4개월 만에 이 여성이 성추행을 당했다며 메신저로 사과를 요구했다"라고 주장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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