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영혼수선공', 어서와 1% 굴욕 씻었다
2020. 05.07(목) 07:13
신하균, 영혼수선공
신하균, 영혼수선공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혼수선공'이 1%대 시청률로 막을 내린 전작 '어서와' 기록을 상쇄하는 시청률로 출발을 알렸다.

7일 오전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첫 방송한 KBS2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극본 이향희·연출 유현기)은 전국 가구 기준 1부 4.7%, 2부 5.2%를 기록했다.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음처방극이다.

당초 드라마는 '하균신' 신하균의 출연과, 그와 유현기 PD가 드라마 '브레인' 이후 9년 만에 작품에서 만남을 가진 것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은 현대사회 속에서 미쳐가는 사람들의 아픈 영혼과 삶을 섬세하게 묘사했다. 배우들의 열연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기 충분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지상파 프로그램 중 MBC '실화탐사대'는 2.2% 3.0%를 기록했다. SBS '트롯신이 떴다'는 7.4%, 9.5% 시청률로 같은 시간대 지상파 1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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