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주라주라', BTS 뷔가 '명곡'이라고 해 줘…너무 행복했다"(정희)
2020. 05.06(수) 17:51
김신영, 김다비, 방탄소년단 뷔
김신영, 김다비, 방탄소년단 뷔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둘째이모 김다비로 활동 중인 김신영이 방탄소년단(BTS) 뷔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 DJ 김신영은 오프닝에서 뷔의 '스윗 나이트(Sweet Night)'를 선곡했다. 김신영은 이와 같은 선곡의 이유로 "어제 뷔가 라이브 방송을 했는데, '주라주라'를 명곡이라고 언급해 줬다. 나에겐 뷔의 노래가 명곡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신영은 "어제 뷔와 전화 통화를 했다. 너무 고맙다고 하니, '잘 듣고 있다. 다음에 같이 무대에 섰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코 끝이 찡해지면서 너무 행복했다. 내 사랑 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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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날인 5일 뷔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음악을 들으며 카네이션 머리띠 만들기에 도전하던 뷔는 "제가 최근 명곡을 알게 됐는데, 혹시 명곡 하나 틀어도 됩니까"라고 물으며 휴대전화를 들었고, 곧 스피커에서는 '주라주라'가 흘러나왔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김신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뷔 조카님이 '명곡'이라고 해주셨다. 어린이날 선물 받은 느낌이다. BTS 왕팬이에용"라는 글을 게재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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