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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x김혜영, 36년 만에 '싱글벙글쇼' 하차 [공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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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 강석과 김혜영이 36년 만에 '싱글벙글쇼'를 하차한다.
MBC 라디오는 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MBC 라디오가 봄 개편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새 단장에 나선다"며 "36년 동안 '싱글벙글쇼'를 이끌어온 DJ 강석, 김혜영 커플이 마이크를 내려놓고, 정영진과 그룹 캔의 배기성이 의기투합해 라디오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기성은 자신을 'MBC가 낳은 아들'이라고 밝히며 "집 나간 아들이 돌아온 것처럼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으로 방송에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배기성, 정영진이 새롭게 꾸밀 '싱글벙글쇼'는 매일 낮 12시 20분 청취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이 밖에도 MBC 라디오는 '원더풀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등의 인기 라디오의 DJ도 교체했다. '원더풀 라디오'에는 가수 강수지가, '별이 빛나는 밤에'에는 작사가 김이나가 27대 별밤지기가 돼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은 '꿈꾸는 라디오'의 DJ로 발탁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표준FM '싱글벙글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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