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 상 마지막 여행" 구본승♥안혜경, 계약 연장될까(불청) [TV온에어] |
| 2020. 05.06(수) 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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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안혜경, 구본승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타는 청춘' 공식 계약 커플 구본승과 안혜경이 마지막 여행을 떠났다. 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구본승과 안혜경이 충청남도 당직에서의 계약 상 마지막 여행을 준비했다. 이날 구본승은 박선영과 함께 숙소에 도착해 먼저 박형준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그러면서 구본승은 "좋은 소식은 없냐"며 박형준의 연애 근황을 물었고, 박형준은 "아무 소식도 없다. 그냥 이러고 있다. 늘 똑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형준은 "넌 계약기간 얼마나 남았냐"고 되물었고, 구본승은 "얼마 안 남았다. 이번 여행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혜경이가) 계약을 연장할지는 잘 모르겠다. 계약 상으론 마지막 여행이다"라며 씁쓸히 답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안혜경이 다른 멤버들과 함께 숙소에 도착했다. 안혜경은 초면인 박형준과 어색한 인사를 나눈 뒤 티타임을 준비했다. 구본승은 자연스럽게 안혜경 옆자리에 앉았고, 안혜경은 먼저 "잘 지내셨냐"고 물었다. 이에 구본승은 고개를 끄덕이며 "별일 없지?"라고 되물었고, 안혜경은 "별일 없다. 항상 잘 지낸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구본승은 마지막 여행이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지었다.
티타임 이후 쉬는 시간에도 구본승 안혜경 커플에 대한 이야기는 여지없이 등장했다. 최성국은 "본승이 형은 혈색이 항상 안 좋다가, 요즘 혜경이랑 썸 타면서 혈색이 돈다. 너무 좋아 보인다"고 했고, 강문영은 "남성미가 생겼다. 남성미가 뚝뚝 흐른다"고 말했다. 이에 구본승은 민망한 지 박형준의 이상형을 물으며 대답을 회피했다. 그러나 곧 구본승은 밖에서 혼자 요리를 하고 있는 안혜경이 의식됐는지 "한 번 확인하고 오겠다"고 말했다. 구본승은 "안 도와줘도 되냐. 내가 안 도와줘도 되냐"고 걱정하면서 "향이 나긴 나는데, 내가 살면서 처음 맡아보는 향이다"라고 농담했다. 이에 안혜경은 "아직 안 나와도 된다. 이제 10분의 1 밖에 안 됐다"고 답했다. 그리고 구본승은 방으로 돌아가자마자 "내가 재료를 슬쩍 봤는데, 재료가 맛있는 걸로 즐비돼있다"고 자랑해 기대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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