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익산 짜장면 달인…필감산 "차원이 다른 맛" |
| 2020. 05.05(화)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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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 달인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익산의 짜장면 달인이 소개됐다. 5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익산 짜장면 달인이 비결을 밝혔다. 이날 제작진은 특별한 짜장면이 있다는 전북 익산시를 찾았다. 특히 익산을 대표하는 중식당이 된 지 무려 60여 년이 됐다고. 인기를 증명이라도 하듯 남녀노소 손님들이 이미 식당을 꽉 채우고 있었다. 손님은 "질리지 않는 맛이다. 계속해 먹을 수 있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짜장과 면이 제작진 앞에 등장했지만, 일반 짜장과는 다른 빛깔이 눈길을 끌었다. 짜장면의 맛을 본 필감산은 "된장 향이 나는데, 된장은 아니다. 그리고 일반 춘장하고 차원이 다르다. 고기에도 신경을 상당히 많이 썼다. 식감이 좋고 풍미가 향긋하다"고 극찬했다. 달인의 첫 번째 비결은 춘장에 있었다. 춘장을 콩으로 감싸 한차례 쪄낸 것. 감싼 콩조차 범상치 않았다. 먼저 달인은 생강을 볶아 향을 극대화한 후, 삶던 콩에 넣었다. 은은한 생강 향이 나는 콩 덕에 춘장 향은 다른 집과 비교가 불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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