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이창욱, 박하나에 정체 밝혔다 "손 한 번 잡아보자"
2020. 05.05(화) 19:55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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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위험한 약속'에서 이창욱이 박하나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27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이 한지훈(이창욱)의 정체를 알게 됐다.

이날 차은동은 아버지의 납골당을 방문했다가 한지훈과 마주했다. 차만종(이대연)의 사진을 본 한지훈은 눈물을 흘리며 "저 지훈이에요"라고 말했고, 차은동에게는 자신을 "벌집 건드려서 죽다 산 놈"이라고 밝혔다.

이제서야 차은동은 과거 한지훈과 함께 했던 날들을 기억해냈다. 한지훈은 차은동은 물론 차만종과도 가족 같은 사이였던 것. 이에 차은동은 한지훈의 이름을 불렀고, 한지훈은 "손 한 번 잡아보자"라며 차은동의 손을 잡았다.

그러면서 한지훈은 "내가 너무 늦었다"며 다시 눈물을 흘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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