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전주 통문어 아귀조림→서초 오믈렛 '고수의 비결은?'
2020. 05.05(화) 18:56
2TV 생생정보
2TV 생생정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통문어 아귀조림과 오믈렛으로 성공한 고수들의 비결이 공개됐다.

5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고수의 부엌' 코너에서는 전주 통문어 아귀조림과 서울 서초구의 오믈렛 집이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이 먼저 찾은 고수의 부엌은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해 있었다. 손님은 "아귀는 물론 문어, 돼지갈비가 들어있는데 너무 푸짐하고 맛있다. 또 시래기가 들어가서 고소하다"고 평했다.

이 밖에도 아귀 순살 탕수육, 아귀 맑은탕 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 남녀노소 취향을 모두 만족시켰다. 이 집의 가장 큰 비결은 재료에 있었다. 부산에서 들여오는 아귀만 사용한다고. 특히 사장은 살이 가장 많은 아귀의 꼬리만 사용했다.

두 번째로 제작진이 방문한 곳은 서울 서초구의 오믈렛 집이었다. 이 집의 오믈렛은 치명적인 비주얼이 먼저 눈을 즐겁게 했다. 오믈렛의 맛을 본 손님은 "고소한 크림이랑 부드러운 오믈렛이 잘 어울린다. 오믈렛이 푹신하고 식감이 부드럽다. 또 명란이 느끼함을 잡아줘 맛있다"고 칭찬했다.

이 집의 비결은 명란에 있었다. 사장은 다시마를 이용해 명란을 보관, 감칠맛을 배가시켰다. 또한 사장은 명란의 껍질을 분리해 부드러운 맛을 한층 끌어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2TV 생생정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2TV 생생정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