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기부' 아이유·최강창민·다비치, 선한 영향력의 힘 [이슈&톡]
2020. 05.05(화) 11:57
아이유, 최강창민, 다비치, 어린이날 기부
아이유, 최강창민, 다비치, 어린이날 기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아이유, 최강창민, 다비치가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로 어린이날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스타들이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한 기부에 나섰다.

먼저 아이유는 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가정과 조손가정 아이들의 학습비, 생활비로 쓰일 예정이다.

지난 2015년부터 6년 간 이 재단과 인연을 맺어 온 아이유는 아이들을 위한 통 큰 기부로 선행을 해왔다. 역대 기부 총액이 8억2000만원에 달한다. 또한 아이유는 이번 어린이날 뿐만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기부에도 참여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대표적인 스타로 귀감이 되고 있다.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5500만원을 기부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최강창민 역시 아이유처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꾸준히 기부하며 아이들을 위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7년 포항 지진 당시 피해 지역 아동들을 위한 후원을 하기도 했다.

그룹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도 어린이날을 맞아 나눔 문화에 동참했다. 다비치는 지난해 콘서트 MD 사업 수익금 전액을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 다비치의 기부금은 아동 재능지원 및 퇴소 아동의 자립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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