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김이나, '별밤' 새 DJ로 발탁 [공식]
2020. 05.04(월) 17:14
김이나, 별이 빛나는 밤에, 밤편지
김이나, 별이 빛나는 밤에, 밤편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작사가 겸 방송인 김이나가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별이 빛나는 밤에'의 새로운 DJ가 됐다.

MBC 라디오는 4일 "김이나가 오는 11일부터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의 27대 별밤지기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김이나는 '별밤' 26대 별밤지기인 B1A4 산들이 하차하게 되면서 후임으로 낙점됐다. 특히 김이나는 지난해 4월 1일부터 MBC 표준FM '김이나의 밤편지'를 1년여간 진행하며 심야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별밤'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였다.

김이나는 "'별밤 세대' '별밤 키드'로서 너무도 벅찬 일이다. '별밤'을 통해 채워졌던 외로움과 꾸었던 꿈을 많은 분들과 다시 나눠가졌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이나가 본래 진행하던 '밤편지'는 MBC 라디오 봄 개편에 따라 폐지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이나 | 밤편지 | 별이 빛나는 밤에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