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언니' 홍선영, 악플러 아이디 공개→"차단인 건 아시죠?" [TD#]
2020. 05.04(월) 16:58
홍선영, 홍진영, 악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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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악플을 단 누리꾼의 계정을 공개했다.

홍선영은 4일 자신의 SNS 스토리(24시간 동안 게시물이 공유되는 서비스)를 통해 "날씨가 더우니까 이해합니다"라며 한 누리꾼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 내용에 따르면 악플러는 홍선영에게 "제발 동생 앞길 좀 막지 말고 숨어 지내라"라고 말했고, 홍선영은 "이런 메시지 보내시기 전에 생각 한 번 더 하고 보내시지 그랬냐. 저도 누군가에겐 가족이자 언니이자 자식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홍선영은 "전 그래도 님이 밉지 않으니 계속 욕하시고 싶으시면 하셔라. 그리고 차단 각 아시죠?"라고 덧붙였지만, 악플러는 오히려 욕설과 함께 "내가 먼저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홍선영도 "하시고 싶은 대로 하세요"라며 유쾌하게 맞받아쳤다.

한편 홍선영은 홍진영와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일상을 소개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홍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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