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3' 김동현, 돌아온 '김호들'…마네킹 보고 꽈당
2020. 05.03(일) 23:37
대탈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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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대탈출3' 김동현이 '김호들' 별명에 걸맞은 모습을 보였다.

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3'에서는 폐 놀이공원에서 탈출에 도전하는 멤버들(강호동, 유병재, 김종민, 피오, 김동현, 신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현은 신동과 함께 '아차 랜드' 창고에 갇혀 탈출에 도전했다. 방 이곳저곳을 찾던 두 사람은 곧 쌓여있는 인형 탈을 거둬냈고, 이내 뭔가를 보곤 방의 한구석으로 도망쳤다.

사람의 팔 같이 보이는 형상에 신동은 "사람 아니냐"고 의심했지만, 김동현은 좀 진정됐는지 "사람 아니다. 우리가 잘 못 본 거다"라며 해당 단서로 다가갔다. 이어 김동현은 단서를 가리고 있는 호랑이 탈을 벗겼고, 사람의 형상을 발견하곤 뒤로 고꾸라졌다.

이후 두 사람은 쓰러진 마네킹을 둘러보더니 의문의 인물이 후두부에 상처를 입고 사망한 것을 알게 됐다. 단서를 확인한 김동현과 신동은 다시 인형탈로 성급히 마네킹을 가리기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대탈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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