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5월 11일 군 입대, 더욱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TD#]
2020. 05.03(일) 21:49
육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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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군 입대 소식을 전했다.

육성재는 3일 저녁 자신의 SNS를 통해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고민하다가 너무 깊은 고민과 생각과는 거리가 멀기에 조금이라도 먼저 직접 얘기하는 게 맞을 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육성재는 "많이들 놀라시겠지만, 5월 11일부로 군 입대를 결정하게 됐다. 갑작스러운 통보에 놀라신 분들도 계실 거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지금까지 '멜로디'(팬)분들이 이뻐해 주신 것만 봐도 '나는 어딜 가도 이쁨 받을 수 있고 씩씩하게 지낼 수 있겠구나'라는 자신감이 생겨서 전혀 걱정도 없다. 맘 편히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연이은 비투비 멤버들의 군 입대에 어쩔 수 없는 공백기가 생기지만, 우리 '멜로디'분들이 기다려주시니까 저희 비투비는 더더욱 다시 만날 날만을 꿈꾸며 힘내고 있습니다. 이제 며칠 남지 않았지만 가기 전에 꼭 멜로디들과 소통할 수 있는 라방(라이브 방송)도 할 예정이다. 슬슬 맏형들도 나오고, 드라마 '쌍갑포차'도 곧 방송될 예정이니 조금만 참고 기다려주시면 금방 비투비 멜로디 다 같이 볼 날이 오겠죠"라며 "지금까지도 항상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육성재는 "더욱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에게 나타날 그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있기를 바라겠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비투비 멤버 서은광은 "성재야 태어나줘서 고맙다. 건강히만 다녀오자. 사랑한다"고 해 훈훈함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육성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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