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오윤아, '전복감태김밥' 8대 출시메뉴 등극 [종합] |
| 2020. 05.01(금) 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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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스토랑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편스토랑'에서 배우 오윤아가 전복감태김밥으로 8대 우승을 거머 줬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전복을 주제로 한 편세프 5인(이경규 이영자 이정현 이유리 오윤아)의 최종 메뉴가 공개됐다. 이날 이경규는 가장 먼저 이유리와 맞붙었다. 이경규는 전복내장라면을 선보였고, 이유리는 전복찢면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평가는 극과 극이었다. 이경규는 혹평을 받은 반면, 이유리는 "맛있다"라며 호평을 받았다. 승자는 이유리였다. 이에 이유리는 감격했다. 그는 "인증샷을 찍어야 된다. 몇 달만에 저 화면에 뜨는 거다"라며 감격했다. 이어 왕좌의 자리에 앉은 이유리는 거만함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경완은 "늘 지목만 당하다가 이제 지목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유리는 "좀 즐겨도 되냐. 4개월 만에 앉았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이경규의 추천을 받고 "성격이 완벽하신 분을 선택하겠다"라며 오윤아를 지목했다. 오윤아는 전복감태김밥을 선보였다. 그는 김 대신 감태로 밥을 쌌고, 안에 고추 장아찌, 전복, 어묵 등을 넣어 완성했다. 이를 본 멤버들은 "맛있을 것 같다. 정말 맛이 궁금하다"라고 전했다. 오윤아는 전복감태김밥에 대해 "일단 편의점에서 김밥은 흔한 음식이다. 편의점에서 미슐랭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권유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경규는 "편의점에서 뭔 미슐랭이냐. 말도 안 되는 소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완은 오윤아에게 "떨지 않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오윤아는 "난 떨지 않는다. 음식에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전복감태김밥을 맛본 이승철은 "김밥은 푸대접받는 음식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근데 내가 태어나서 먹어 본 김밥 중에 최고였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이승철은 "김밥을 잘 싸는 사람은 한식을 잘하는 사람이다. 비싸고 안 비싸고를 떠나서 감태로 김밥을 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훌륭했다. 고추 장아찌는 정말 신의 한수였다"라고 덧붙였다. 오윤아는 전복감태김밥으로 이유리를 누르고 1승을 차지했다. 오윤아는 이영자를 선택했다. 이영자는 전복 리조또 뜸을 선보였다. 뜸은 요리 연구가 이혜정의 도움을 받아 만든 요리로 천연 조미료, 전복 내장, 바질 페스트를 넣어 만들었다. 이를 맛본 판정단은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할 것 같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본 이정현은 "근데 조미료를 이혜정 선생님이 만들지 않았냐. 이영자 언니가 만들지 않았다"라며 뜸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이를 들은 오윤아는 "그럼 직접 이영자 언니에게 말해라"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정현은 "안 된다. 맞아 죽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복은 "처음에 먹을 때 맛있었다. 근데 먹다 보면 느끼하고 쓴 맛이 난다. 전복을 조금 덜 넣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판정단은 이영자 대신 오윤아의 손을 들어줬다. 오윤아는 이유리, 이영자를 꺾고 2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이정현과 오윤아가 맞대결을 펼쳤다. 이정현은 전복크림라면을 공개했다. 그는 "명란 크림에 만능 간장을 넣어 느끼함을 잡았다. 말린 전복 내장으로 토핑을 했다. 유자절임도 전복크림라면과 잘 어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복크림라면을 본 오윤아는 이정현에게 "먹어본 맛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복크림라면을 맛본 이승철은 "정말 맛있다. 하지만 정말 느끼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최종 메뉴 선택을 앞두고 메뉴 판정단 네 사람은 깊은 회의를 시작했다. 이들은 고민 끝에 최종 우승자로 오윤아를 선택했다. 이를 들은 오윤아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정훈 MD는 오윤아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전복은 가장 어려운 난이도였다. 고급 재료이기 때문에 고객들이 양해를 해주시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했다. 오윤아는 8대 우승자로 뽑힌 소감에 대해 "여러분들 맛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민이 덕분에 받을 수 있던 것 같다. 항상 고맙고 진심으로 사랑한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편스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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