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조정석, 깜짝 전화 연결…"곧 아빠 된다"
2020. 05.01(금) 17:17
컬투쇼, 조정석
컬투쇼, 조정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조정석이 전화연결을 통해 '컬투쇼'에 깜짝 등장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코미디언 변기수와 김민경이 스페셜 DJ로 김태균과 호흡을 맞춘 가운데, 최근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이익준 역으로 활약 중인 조정석과 깜짝 전화 연결이 진행됐다.

이날 조정석은 '컬투쇼'의 14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이에 김태균은 "요즘 의사하느라고 바쁠텐데 너무 고맙다"며 "역시 '컬투쇼' 찐 패밀리다"고 감탄했다.

이어 김태균은 조정석이 부른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아로하'가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한 걸 축하하며 "드라마 끝나고 가수로 초대해야겠다"고 했고, 조정석은 "그건 제가 사양하겠다. 굉장히 부담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조정석은 "드라마 끝나고 뭘 하고 싶냐"는 질문에 "모든 촬영이 끝나면 좀 쉬고 싶다. 드라마에서 아빠로 나오는데, 곧 있으면 내가 진짜 아빠가 된다. 출산 시기는 여름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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