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우, ‘슬의생’ 속 뜨거운 아버지의 눈물
2020. 05.01(금) 14:45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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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배우 강정우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출연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난달 30일 방송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강정우가 아들을 잃은 아버지로 등장, 짧지만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해당 방송에서 강정우는 소아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아들 훈이의 아버지로서 준완(정경호)과 아들의 상태에 대해 이야기 나누다 아이가 위독하다는 이야기에 뜨거운 눈물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강정우는 “저도 즐겨보고 있는 드라마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 좋은 현장 경험을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강정우는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공동경비구역JSA’ ‘빨래’ ‘이블데드’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영화 ‘1987’ 드라마 ‘여우각시별’ ‘눈이부시게’ ‘빅이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안방극장과 스크린, 무대를 넘나들고 있다. 현재는 뮤지컬 ‘알렉산더’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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