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콜센타' 홍진영 깜짝 등장, 임영웅과 '그대안의 블루' 열창 |
| 2020. 04.30(목)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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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콜센타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 가수 홍진영이 깜짝 등장했다. 30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시청자들을 위해 노래를 불러줬다. 이날 출연진들은 부산 시민에게 전화를 걸었고, 심상치 않은 인물이 이를 받았다. 이어 시청자는 "목소리 변조 좀 해줄 수 있느냐. 프라이버시 때문에 그렇다"고 말했다. 목소리가 변조된 시청자는 "부산에 사는 28살 박태리라고 한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영웅 오빠에게 노래 선물을 받고 싶다. 혹시 듀엣도 되냐. '그대안의 블루'를 같이 불러보고 싶다"고 해 MC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붐은 "여긴 '듀엣가요제'가 아니다"라고 농담했지만, 시청자는 "어차피 노래방 아니냐"고 반박하며 "내가 가겠다"고 해 의문을 자아냈다. 결국 임영웅은 "혹시 잠깐 키 체크해봐도 되냐"고 제안했지만, 예상치 못하게 음을 못 맞추는 시청자에 당황했다. 그러나 곧 반전이 시작됐다. 막상 노래가 시작하자 시청자가 놀라운 가창 실력을 뽐낸 것. 이후 홍진영이 스튜디오에 등장하며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임영웅은 간신히 놀란 마음을 달래며 홍진영과 듀엣 무대를 끝마쳤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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