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의생' 정경호, 집중 못 하는 정문성에 일침 "개인 일 들고 오지 말아라" |
| 2020. 04.30(목) 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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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 의사생활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정경호가 정문성에게 일침을 가했다. 30일 밤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8회에서는 도재학(정문성)이 부동산 사기를 당하고 정신을 못 차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용석민(문태유)은 허선빈(하윤경)과 안치홍(김준한)에게 도재학의 부동산 사기 소식을 알렸다. 이에 허선빈은 "아예 돌려받을 순 없는 거냐"고 물었고, 용석민은 "벌써 날렸다. 경찰한테 신고했는데, 경찰도 기대하지 말라고 한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안치홍은 "월세 90만 원은 너무 부담될 것 같다"고 말했고, 용석민은 "안 그래도 지금 그 집은 이번 주까지 있고, 와이프는 고향으로, 도재학 선생님은 고시원으로 가기로 했다. 그것보다 일은 손에 잡힐지 걱정된다"고 전했다. 용석민의 예상대로 도재학의 상태는 정상이 아니었다. 김준완(정경호)이 명령한 걸 제대로 행하지 않았고, 수술실에 들어옴에도 환자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던 것. 이에 김준완은 분노하며 "정신 안 차리냐, 개인 일은 이 방에 들고 오지 말아라. 그럴 거면 이곳에 들어올 생각도 하지 말아라"라고 충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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