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은이 "장민호, 무명부터 12년간 봉사 단체 후원…부잔 줄 알았다" |
| 2020. 04.30(목)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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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블레스유2,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밥블레스유2'에서 트로트 가수 장민호의 선행이 소개됐다. 30일 저녁 방송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2'에서는 트로트 가수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민호는 "무명이 길었다. 20살 때 데뷔해서 벌써 24년 차다. 그동안 장르를 세 번이나 바꿨다. 그런데 꿈을 이루고 뒤를 돌아보니 꿈 말고는 아무것도 이룬 게 없었다. 경제관념도 없이, 미래도 준비하지 않고 지금껏 살아온 거다. 돈을 번 적이 없으니 관리를 할 게 없었다. 적금 통장 하나 없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무명이 길었음에도 평소에 엄청 베푸신다. 동생한테 용돈을 챙겨주거나, 밥을 사주곤 한다"고 제보했고, 임영웅 역시 "내가 무명 시절 때도 내게 용돈을 주곤 했다. 그래서 난 민호 형이 엄청 부자인 줄 알았다"고 밝혔다. 송은이 역시 "장민호가 지난 12년 동안 꾸준히 봉사 단체를 나가고 후원해오고 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런 베풂의 이유로 장민호는 "있어서 준다기보단, 없어서 더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올리브 '밥블레스유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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