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입맛 돋우는 데 최고"…산야초 샤부샤부 '위치는?'(생생정보)
2020. 04.30(목) 18:49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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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봄철 입맛을 살리는 비결을 공개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비법 24시 밥상을 털어라' 코너에는 자연을 담은 한 상이 제공되는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먹기만 해도 힘이 불끈 난다는 음식을 파는 식당이 있다는 충남 금산군을 찾았다. 평범해 보이는 샤부샤부 비주얼과는 달리 음식을 맛본 손님들은 연신 "이런 음식을 처음 먹어 본다. 한약을 먹는 기분이다. 먹으면 힘이 불끈 솟는다"고 해 의문을 자아냈다.

이후 손님의 상 위에는 수많은 종류의 산야초가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곰취, 당귀, 독활, 취나물 등 무려 12가지 종류라고. 심지어 사장은 직접 나물을 캐 신선함을 배가시켰다. 여기에 손님은 소고기를 곁들어 함께 즐겼다.

이런 산야초 샤부샤부에 대해 김유진 푸드 칼럼니스트는 "들과 산에서 살고 있는 풀 중 독성 물질이 없는 대부분의 것들을 산야초라고 부른다. 산야초는 향이 좋아서 그냥 먹어도 좋지만, 육고기가 들어 있는 육수 안에서 살짝 익혀주면 산뜻하고 쌉싸래한 향들이 올라와 봄철 입맛을 입맛을 돋우는 데 최고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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