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미애x영기 '밥먹다' 출격, 힘들었던 과거사 공개 [T-데이] |
| 2020. 04.27(월)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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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은 먹고 다니냐, 정미애, 영기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로트 가수 정미애와 영기가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 숨겨왔던 과거사를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이하 '밥먹다')에는 최근 트로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정미애와 영기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15년간의 연습생 생활 끝에 누구보다 바쁜 활동 중인 정미애는 의외인 고민을 털어놨다. "아이들에게 신경을 써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실제 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는 "미국 공연 때 막내를 데려갔지만 둘째가 보고 싶어 울었다"고 고백했고, 김수미는 누구보다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모두의 공감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영기는 프로그램 폐지 후 힘들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영기는 "공황장애와 비슷한 증상을 겪었다"며 "잘 되나 싶으면 프로그램이 폐지, 이번에는 성공하나 싶으면 또다시 폐지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 당시 월세 30만 원짜리 방에서 살았는데 월세가 너무 부담됐다. 퀸사이즈 매트리스 하나가 겨우 들어갈 월세방으로 이사했다"고 전한 영기는 "방에 누워 있는데 숨이 안 쉬어졌다"며 처음으로 공황장애 증상과 같은 일을 겪은 일화를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미가 정미애에게 전한 조언과, 크론병을 앓고 있는 영기의 과거 이야기는 27일 밤 10시 방송되는 '밥먹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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