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돌' 문희준, 잼잼에 첫 훈육→샘 해밍턴, 윌벤져스와 감자 파티 [종합] |
| 2020. 04.26(일) 22:31 |
| ||||
![]() |
| 슈돌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슈돌'에서 문희준이 잼잼이에게 쓰레기 정리의 중요성을 알려줬다. 2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슈퍼맨 클라쓰'라는 부제로 꾸며져 다양한 가족들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문희준은 더러워진 거실을 보고 깜짝 놀랐다. 잼잼이가 휴지로 거실을 어질러놨기 때문. 이에 문희준은 "이게 무슨 일이냐. 아빠가 어릴 때는 휴지가 귀했다. 휴지는 나무로 만드는 거다"라며 말로 타일렀다. 하지만 잼잼이는 말을 듣지 않았고, 아빠에게 계속 장난을 쳤다. 이에 문희준은 "예의는 바르게 말을 하고 있지만, 행동이 이상하다. 훈육이 좀 필요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잼잼이는 훈육의 뜻을 모르고 "기대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희준은 "네 살이 되더니 사춘기가 조금 빨리 온 것 같다. 항상 청소기를 돌리던 잼잼이가 변했다"라며 "아껴 쓰는 모습을 어릴 때 교육을 해야 될 것 같았다. 그래서 훈육을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문희준은 잼잼이 등에 쓰레기를 달았다. 그는 "잼잼이가 계속 쓰레기를 버리면 잼잼이 뒤를 졸졸 따라다닐 것"이라고 경고했다. 잼잼이는 "아니다. 쓰레기가 나 좋아서 따라다니는 거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문희준은 다른 훈육 방법을 찾아 나섰다. 그는 잼잼이의 어린 시절 사진에 쓰레기통을 붙여놨다. 문희준은 "이게 뭔지 아냐. 사실 잼잼이에게 오빠가 있었다. 근데 오빠가 쓰레기를 막 버리다가 쓰레기통이 됐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쓰레기통이 된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잼잼이는 "재미없다. 잼잼이는 오빠가 없다"라며 관심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문희준은 대형 쓰레기통 안에 숨었다. 그는 대형 쓰레기토 안에서 "누가 쓰레기를 많이 버렸냐. 나는 쓰레기통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잼잼이는 대형 쓰레기통에 관심을 보였다. 문희준은 "쓰레기통 안에 쓰레기를 넣으면 집에 안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잼잼이는 쓰레기통 안에 쓰레기를 버리기 시작했다. 문희준의 훈육법이 통하는 순간이었다.
그런가 하면 윌벤져스는 일어나자마자 침대 위에서 운동을 했다. 두 사람은 서로 높이 뛴다며 경쟁을 했다. 이내 지친 윌벤져스는 다른 놀이를 찾아 나섰고, 두 사람은 숨바꼭질에 나섰다. 그러나 벤틀리는 숨바꼭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빠른 시간에 붙잡혔다. 이에 윌리엄은 벤틀리에게 "너는 숨는 거다. 나는 찾는 거다. 시작하면 도망가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벤틀리는 매트 밑에 숨었다. 결국 또 걸리면서 술래가 됐다. 이후 윌리엄은 일어난 샘 해밍턴에게 "감자에 머리가 났다"라고 말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우리 가족이 다 감자를 좋아한다. 온라인 상에서 감자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포켓팅이라고 한다. 총 6박스를 구매했다"라고 전했다. 샘 해밍턴은 많은 감자를 처리하기 위해 셰프로 변신했다. 그는 찐 감자를 시작으로 감자 샐러드, 감자전을 만들었다. 윌벤져스는 찐 감자와 감자전을 한꺼번에 먹었다. 그는 샘 해밍턴에게 엄지를 치켜들었다. 감자를 먹다 지친 윌벤져스는 샘 해밍턴에게 배가 아프다고 토로했다. 벤틀리는 "너무 많이 먹었다. 안 먹을 거다. 감자 저리 가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벤틀리는 감자 상자를 부수려고 했다. 감자 파티를 마친 샘 해밍턴과 윌벤져스는 감자 팩을 하기 위해 준비했다. 윌리엄은 아빠 얼굴에 감자를 묻히며 즐거워했다. 하지만 벤틀리는 코가 없어진 아빠에게 "눈 떠라. 일어나라"라며 걱정했다. 감자 팩을 마친 샘 해밍턴은 윌벤져스와 함께 감자를 나눠주기 위해 밖으로 향했다. 이들은 감자 마켓을 열고 아파트에 같이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 나눠 줬다. 윌벤져스는 춤을 추는가 하면, 목청껏 감자를 사라고 외쳤다. 이들은 친구들에게 감자를 주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돌']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