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 "전소민, 전화하면 안 끊으려고 해" 고백
2020. 04.26(일) 17:28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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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런닝맨'에서 방송인 유재석이 전소민의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500회 특집으로 에이핑크 보미 초롱, 청하, 러블리즈 미주, 위키미키 유정이 출연해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유재석은 "500회를 맞아서 SBS 박정훈 사장이 커피차를 보내주셨다.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때 지석진은 전소민의 판넬에 팔짱을 끼고 있는 김종국을 지적했다.

이에 김종국은 "요즘 전소민이 외로워한다. 챙겨야 된다. 500회인데 못 와서 얼마나 슬프겠냐"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전소민이랑 전화하면 끊으려고 하지 않는다. 너무 심심하다 보니까 노골적으로 끊지 말라고 하더라. 전화할 사람은 마음 단단히 먹고 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작진은 "500회 특집이지만, 요즘 사회 분위기도 그렇고 전소민도 빠지지 않았냐. 그래서 소박하지만, 즐거운 500회 특집을 하려고 한다"라며 "열심히 달려온 여러분들을 위해 봄맞이 보양식을 준비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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