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의참견3' 재연배우 불륜설, #입장無 #계정삭제 #댓글차단 [종합] |
| 2020. 04.26(일)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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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참견3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연애의 참견3’에 출연한 재연 여배우가 상간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당사자와 제작진이 침묵하고 있다. 피해자 인터뷰가 공개된 가운데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내놓는 대신 시청자의 댓글을 막았다. 해당 여배우는 SNS 계정을 삭제했다. 최근 한 매체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3'에 출연 중인 재연배우 A씨가 이종 사촌언니 C씨의 남편인 형부 B씨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형부 B씨와 결혼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1년 반 가량 언니 C씨에게 이 사실을 숨기고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갔다. 배우로 활동 중인 동생의 생계를 걱정해 C씨가 남편 B씨의 병원에서 수납 업무를 보는 일자리를 주선했고,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의 불륜이 시작됐다. 해당 소식이 일파만파 퍼지자 대중의 질타가 쏟아졌다. 나아가 '연애의 참견3'를 보이콧 하려는 시청자들의 움직임도 커졌다. 제작진은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다. 여러 배우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특성 상 관련 없는 배우들에게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 달라"는 입장을 끝으로 침묵을 지키고 있다. 그러던 가운데 해당 배우가 SNS 계정을 없앴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누리꾼들의 수사망이 좁혀졌다. 한 배우를 당사자로 특정 지은 누리꾼들이 그가 출연한 회차의 '연애의 참견3' 영상에 댓글을 남기기 시작했고, 제작진은 논란을 의식해 해당 영상의 댓글창을 잠시 막기도 했다. 26일 오전에는 피해자인 언니 C씨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발달장애를 앓는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C씨는 남편이 꽃뱀에게 당했다고 생각하며 가정을 지키기 위해 돌아와 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동생 A씨에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뜻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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