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인전' 이상민 "16년 만에 프로듀싱 도전, 전환점이라고 생각" |
| 2020. 04.24(금)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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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악인전'에서 방송인 이상민이 16년 만에 프로듀싱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악인전' 제작발표회가 24일 K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박인석 PD를 비롯해 방송인 이상민, 김숙, 문세윤, 가수 김요한이 함께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의 진행은 김선근 아나운서가 맡았다. 이날 이상민은 '악인전'에 대해 "녹화를 하고 나서 느끼는 건데 너무 웃겨서 큰일이다. '악인전'은 예능프로그램이 아니다. 음악이다"라며 "내 생각하고 많이 빗나갔다. 전환점이라고 생각한 프로그램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2004년 이후로 16년 만에 프로듀서로서 인사를 드리게 됐다. 마음먹고 시작했다"라며 "내가 음악적으로 아직 죽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라고 전했다. '악인전'은 '음악인의 이야기'란 뜻으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한 많은 음악 늦둥이들이 레전드 음악인을 만나 새 프로젝트를 실현해가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김숙, 김준현, 문세윤, 붐, 김요한과 함께 송창식과 송가인이 고정 출연을 확정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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