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콜센타' 정동원, 홍콩까지 사로잡은 트로트 영재 [TV온에어] |
| 2020. 04.24(금)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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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콜센타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홍콩에 거주하고 있는 정동원의 팬이 등장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위해 즉석으로 노래를 불러줬다. 더불어 이전 무대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할 경우 시청자들에게 선물도 증정됐다. 이날 MC 김성주는 "지금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전국 어디에도 없는 지역에서 전화가 왔다더라. 해외 전화 연결이다"라며 "자신 있으면, 전화 통화해보는 게 어떻겠냐"라고 물었다. 이에 트롯맨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당첨된 주인공은 전화를 받자마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홍콩 윤롱 지역에 살고 있다. 직장인이다. 10년 정도 됐다"라며 "알람 맞춰놓고 계속 전화를 시도했다. 홍콩은 신호만 가도 국제 전화요금 다 나온다"라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김성주는 "맞다. 홍콩은 신호만 가도 요금이 많이 나온다. 근데 됐으니까 정말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당첨자는 소리를 지르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또한 당첨자는 "장민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장민호 유튜브 영상을 본 외국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내가 지금 가장 잘 나가는 사람이라고 댓글을 남겼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민호는 "설마 그게 다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당첨자는 정동원을 선택했다. 정동원은 오랜만의 부름에 기쁨을 드러냈다. 당첨자는 정동원을 고른 이유에 대해 "처음 정동원을 보고 이렇게 완벽한 생명체가 어디서 나왔는지 궁금했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그는 "유튜브 영상 중 입 짧은 먹방이 너무 귀여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당첨자는 정동원과 대화를 나눴다. 당첨자는 정동원에게 "정말 반갑다. 홍콩 이모라고 불러라"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당첨자는 정동원에게 이상은의 '담다디'를 신청했다. 그는 신청 이유에 대해 "가요를 잘 모르던 어릴 적에 푹 빠져든 노래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정동원은 "85점이 나올 것 같다. 열심히 불러보겠다"라고 다짐했다. 정동원은 청아한 목소리로 '담다디'를 색다르게 해석했다. 트롯맨들은 모두 무대에 나와 춤을 추며 즐겼다. 최종 점수는 82점이 나왔다. 아쉽게 선물을 획득하지 못했다. 김성주는 "82점이 나왔다. 내가 바람을 많이 넣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그는 "내가 충분히 잘못했다. 직접 뽑은 상품을 내가 사비로 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정동원은 최신형 선풍기를 뽑았고, 김성주는 정동원 이름으로 상품을 전달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당첨자는 정동원에게 "이모들이 홍콩, 일본, 말레이시아, 독일, 미국, 호주에 다 있다. 이모들이 팍팍 밀어주겠다"라며 "정동원이 하고 싶은 거 다 했으면 좋겠다. 얽매이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덕담을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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