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편스토랑' 다음 녹화 불참 "다각도 논의 중" [공식]
2020. 04.23(목) 18:37
이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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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예비 신부 김유진 PD의 학교폭력 논란으로 구설에 휘말린 이원일 셰프가 '편스토랑' 녹화에 불참한다.

23일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이원일 셰프가 다음 주 스튜디오 녹화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출연자들이 신메뉴를 개발한 후 편의점 출시를 위해 충분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이미 한 달 이상의 녹화분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기존 촬영분에 대해서는 다각도로 논의 중이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원일 셰프는 김유진 PD와 오는 8월 결혼을 앞두고 두 사람의 일상을 공개하는 리얼 예능프로그램, 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 출연 중이었다. 그러던 중 최근 김유진 PD의 과거 학교폭력 논란이 불거지며 여론의 역풍을 맞았다.

이원일 김유진은 논란이 불거진 이후 대중에게 사과하며 '부럽지'에서 하차했다. 이원일이 고정 출연 중인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도 그의 하차를 요구하는 시청자 의견이 빗발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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