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현, 학폭 의혹…소속사 "본인에게 사실 확인 중"
2020. 04.22(수) 20:07
배우 강승현
배우 강승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모델 출신 배우 강승현에게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됐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델 겸 배우이자 '독전', '검법남녀', '나 홀로 그대' 출연 배우는 집단폭행 주동자"라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었다.

누리꾼들은 글을 바탕으로 강승현을 가해자로 추측했고, 이에 대해 강승현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사실을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자신을 피해자라 주장한 글쓴이는 중학교 2학년 때 하교 도중 해당 배우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가해자를 포함한 7~8명 무리가 다가와 자신을 폭행했다는 것.

글쓴이는 "내 머리와 얼굴을 수 차례 내리쳤다. 안경은 바닥에 떨어져 휘어지고 머리는 산발이 됐다. 같은 반 학우를 포함한 하교길 수많은 학생들이 그런 나를 지켜봤다"고 말했다. 또한 이들이 다음 날 학교에서 또 한 번 폭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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