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 측 "김유진PD 학교폭력 의혹, 사실확인 중" [공식]
2020. 04.22(수) 10:49
MBC
MBC '부럽지', 이원일 김유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원일 셰프의 예비신부 김유진 PD가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MBC 측은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22일 오전 MBC 예능프로그램 '리얼 연애-부러우면 지는 거다'(이하 '부럽지') 제작진은 김유진 PD의 의혹과 관련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부럽지'에 출연 중인 김유진 PD의 학교폭력 피해자임을 주장하는 누리꾼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과거 뉴질랜드 유학 시절 김유진 PD가 포함된 친구 무리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으며,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려 애썼지만 김유진 PD가 방송 출연을 시작하며 고통을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부럽지'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은 예능으로, 김유진 PD는 스타 셰프 이원일과 8월 29일 결혼을 앞두고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었다.

하지만 김유진 PD와 관련한 의혹이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면서 '부럽지' 제작진을 향해 의문을 제기하고, 나아가 이들 커플의 하차를 요구하는 시청자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유진 | 부러우면 지는거다 | 이원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