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빚 3억→월 매출 8억 원 달성할 수 있던 비결은? [T-데이]
2020. 04.21(화) 16:37
서민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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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서민갑부'에서 여하진 씨가 월 매출 8억의 가게를 일군 비결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간판 하나로 망해가는 가게를 살려낸다는 여동진 씨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여동진 씨가 운영하는 간판 가게의 한 달 매출은 무려 8억 원이라고 한다. 주위에서 흔히 보기 힘든 소재와 디자인으로 인기몰이 중이라고. 여동진 씨는 빈티지한 느낌을 위해 철을 일부러 녹슬게 하거나 조화를 활용해 새로운 형태의 간판을 만들었고, 손님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여동진 씨는 건물의 외부를 담당하는 엑스테리어 영역까지 진출하며 연 매출 1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은 한 달 매출 8억을 기록하는 그이지만, 정작 7년 전만 해도 그는 간판에 대해선 문외한이었다. 30대 초반 주변의 말만 듣고 덜컥 광고대행사를 설립했지만, 사업은 뜻대로 풀리지 않았고 오히려 3억 원의 빚더미에 앉고 말았다. 벼랑 끝에 몰린 순간 그는 기지를 발휘, 옷 가게를 개업한 친구의 가게를 위해 빈티지 느낌의 간판을 제작했고, 이에 반한 사람들이 간판 제작을 문의하기 시작했다.

3억 원의 빚더미에서 시작해 7년 만에 연 매출 100억 원을 목표로 하는 여동진 씨의 성공 노하우는 21일 밤 8시 40분 방송되는 '서민갑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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