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소연 "난 천사 같은 리더, 강요보단 설득하려 한다"(최파타)
2020. 04.21(화) 13:28
최파타, (여자)아이들
최파타, (여자)아이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소연이 자신의 성향에 대해 말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FM'(이하 '최파타')의 '최파타 원픽 초대석' 코너에는 앨범 '아이 트러스트(I trust)의 타이틀곡 '오 마이 갓(OH MY GOD)'으로 컴백한 그룹 (여자)아이들(민니, 미연, 소연, 우기, 슈화, 수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여자)아이들은 'I trust' 앨범 천사와 악마 콘셉트에 맞게 "활동하던 중 자신이 천사나 악마로 생각됐던 때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먼저 우기는 "난 개인적으로 천사라고 생각한다. 의리를 중요시 여기기 때문"이라며 "멤버들의 촬영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주거나 퇴근할 때 함께 가려고 한다. 잘 기다려 준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소연은 "인정한다"고 말하다 "그런데 그걸 몇 년 간 이야기한다. 그때 기다려주지 않았냐고 거듭 언급한다"고 해 멤버들의 공감을 샀다.

그러면서 소연은 "저도 악마보단 천사와 비슷하다. 연습을 할 때도 강압적으로 하기보단, 우리 얼른 끝내고 자는 건 어때라고 물어보며 설득하려 한다"고 했다. 수진은 "소연은 말랑말랑하고 순한 리더다. 겉모습과는 다르다"라며 "가끔 우기를 놀릴 땐 악마 같을 때도 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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