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 다녀왔습니다' 성 상품화 논란 사과 "일부 장면 수정" |
| 2020. 04.19(일) 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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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다녀왔습니다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측이 성 상품화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 측은 19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3, 14회의 성 상품화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제작진은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게재하고 "일부 장면이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함을 드리게 되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조금 더 신중을 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방송과 다시보기를 포함해 이후 제공되는 일체의 방송분은 수정 편집본으로 대체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방송된 '한 번 다녀왔습니다' 13, 14회에서는 강초연(이정은)이 이주리(김소라)와 김가연(송다은)과 함께 김밥 가게를 개업한 뒤 장사가 되지 않자 호객행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주리와 김가연이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호객행위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성 상품화 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시청자들은 주말 가족극인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불법업소 호객 행위를 연상케 하는 해당 장면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쏟아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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