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 영원의 군주' 이민호, 김고은에 "자네랑 있는 게 좋다"
2020. 04.18(토) 22:40
더 킹 : 영원의 군주
더 킹 : 영원의 군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더 킹 : 영원의 군주' 이민호가 김고은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8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2회에서는 대한민국으로 넘어온 이곤(이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곤은 다이아로 된 자신의 단추를 팔아 호텔을 예약하고 새 옷을 구입했다. 여기서 정태을(김고은)과의 인연이 끝날 줄 알았지만, 두 사람은 다시금 얽히게 됐다. 이곤이 자신의 말을 정태을의 집에 맡겨놨기 때문.

분노한 정태을은 곧바로 이곤이 묵고 있는 호텔을 찾아 말을 팔겠다고 협박하며 그를 불러냈다.

먼저 정태을은 "언제 돌아갈 거냐"고 물었지만, 이곤은 "내 세계로 돌아가는 건 아직 못 정했다. 그건 제일 나중으로 미뤘다. 난 자네랑 이렇게 있는 게 좋다"고 답해 정태을을 당황케 했다.

정태을은 어이가 없었지만 "DNA 결과가 나올 때까지 말을 맡아주겠다"면서 "동물은 죄가 없고, 김개똥이는 죄가 있을 수도 있으니 맡아주겠다. 그러니 그동안 가만히 있어라. 말 시가가 얼마인지 알고 싶지 않으면"이라고 통보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더 킹 : 영원의 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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