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김영철, 이상민 "전처도 있었다" 답변에 당황
2020. 04.18(토) 21:34
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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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는형님'에서 김영철이 예상치 못한 이상민의 답변에 당황했다.

18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새 반장이 되기 위한 멤버들의 노력이 그려졌다.

이날 첫 주자로 나선 이상민은 경력란에 1999년 성룡의 생일파티에 초대됐음을 적어냈다. 이상민은 "당시 공항에 차를 보내주기도 했다"며 "적룡, 종초옹, 알란 탐, 장국영, 원표 등이 참석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영철은 "한국 연예인으론 유일하게 간 거냐"고 되물었고, 이상민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전처도 있었다"고 해 김영철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김영철은 "김희선 씨도 성룡 씨랑 친하다고 해서 물었다"고 변명하려 했지만, 강호동은 칼같이 "영철아 왜 괜한 걸 묻니"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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