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최희 "결혼 믿기지 않아, 살던 집이 신혼집 됐다"
2020. 04.16(목) 14:06
가요광장, 최희
가요광장, 최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최희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의 '주간신동화' 코너에는 최희와 윤덕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결혼 소식으로 축하를 받은 최희는 "깜짝 결혼을 하게 됐다"며 "연애 기간이 길지 않았고, 주변에서도 많이 놀랐다. 나 역시 믿기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고민이 많았으나, 소박한 결혼식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희는 "신혼집 역시 따로 마련하지 않았다"며 "(예비남편이) 저희 집에 들어와서 산다. 살던 집이 신혼집이 됐다. 혼수도 하지 않았다. '남자친구가 왜 집에 안 가지?' 이런 기분이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희의 결혼 소식은 지난 6일 전해졌다. 최희의 소속사 샌드박스네트워크 측은 "최희가 오는 4월 말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최희의 예비신랑은 비 연예인 사업가다. 업무적으로 처음 알게 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오던 중 지난 가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가요광장 | 최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