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셀럽파이브 객원 보컬 참여? 드라마 잘 되면 긍정적"
2020. 04.16(목) 08:45
철파엠, 굿 캐스팅, 최강희, 이상엽
철파엠, 굿 캐스팅, 최강희, 이상엽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최강희가 그룹 셀럽파이브 객원 보컬 참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굿 케미, 굿 캐스팅' 코너에는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연출 최영훈)의 최강희, 이상엽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영철은 드라마 등에서 OST를 자주 부르곤 했다는 최강희에 "예전에 '송은이 신봉선의 동고동락'에 출연해서 브로콜리너마저의 '앵콜요청금지'를 부르셨던 기억도 있다. 혹시 송은이와 신봉선이 속한 셀럽파이브 객원보컬 섭외가 들어오면 할 의향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최강희는 잠시 고민하더니 "춤 때문에 못 할 것 같다. 내가 기본적으로 느려서 걸리적거릴 것 같다. 너무 박자가 빨라서 안 될 것 같다"고 답했다.

하지만 김영철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김영철은 "혹시 노래만 불러도 된다고 하면 괜찮냐"고 되물었고, 최강희는 "만약 드라마가 잘 된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겠다. 이상엽과 함께 하고 싶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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