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 문가영 호위무사로 변신 '달달 눈빛' 포착
2020. 04.16(목) 08:10
그 남자의 기억법
그 남자의 기억법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이 문가영의 호위무사로 변신한다.

16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극본 김윤주·연출 오현종)에서는 여하진(문가영)을 지키기 위해 그의 곁을 멤도는 이정훈(김동욱)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여하진의 스토커가 더욱 대범하게 모습을 드러내 긴장감을 자아냈다. 여하진의 집에 무단 침입해 자신의 흔적을 보란 듯이 남기는가 하면 여하진을 오토바이로 위협하고 사라지진 것. 특히 방송 말미에는 보호소에 감금된 서연의 스토커(주석태)가 이정훈에게 "여하진 잘 지켜라. 잃고 싶지 않으면"이라며 섬뜩한 경고를 전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 가운데 이날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이정훈이 달달한 눈빛으로 여하진을 바라보며 그의 곁을 지키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정훈은 침대 끝에 앉아 문가영을 바라보고 있고, 여하진은 이런 이정훈이 고마운 듯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이에 쇼윈도 연애를 시작으로 서로를 알기 시작한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 남자의 기억법' 제작진은 "해당 장면에서는 극중 김동욱과 문가영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담기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이를 통해 더욱 깊어지는 '기억커플' 김동욱-문가영의 모습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그 남자의 기억법'은 16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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