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소독제 만들기, 변성 식물성 에탄올→70% (나는몸신이다) |
| 2020. 04.14(화) 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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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몸신이다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면역 방패 손 소독제를 직접 만드는 법이 소개됐다. 14일 밤 방송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위생 건강 챙기는 다양한 방법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변성 식물성 에탄올을 활용한 손 소독제 만들기 방법이 공개됐다. 의료진들 사이에서도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에탄올. 전문가는 화학 에탄올 대신 변성 식물성 에탄올 사용해도 된다고 밝혔다. 흔히 약국에서 파는 소독용 에탄올은 화학 에탄올로, 석유나 석탄에서 추출한 화학 성분을 합성한 에탄올이다. 반면 식물성 에탄올은 쌀, 보리 등 곡물을 발효 시켜 만든 에탄올로, 술로 만들지 못하게 막기 위해 약간의 쓴 맛이 첨가돼 있다. 변성 식물성 에탄올은 화장품, 향수, 디퓨저 등에 사용된다. 주로 아로마 베이스, 디퓨저 베이스라는 이름으로 유통된다. 90~95% 성분을 선택하면 된다. 저품질 변성 식물성 에탄올 중에는 유독 물질인 메탄올이 극소량 섞여 있을 수 있어 전 성분을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 변성 식물성 에탄올과 정제수를 4:1 비율로 계량해 섞어 멸균 용기에 넣어주면 완성이다. 정제수 대신 수딩젤이나 글리세린을 넣어주면 지나친 건조함을 막아준다. 에탄올의 살균 원리 때문에 정제수와 섞어 에탄올 함유량 6~80%를 맞춰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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